EGI휀스, 분진망, 출입문(홀딩도어) 평택시 고덕 현장

안녕하세요.

가설방음벽 시공 전문 업체 (주)엔에스기업입니다.

오늘 포스팅할 현장은 평택시 고덕면에 위치한 현장으로 EGI휀스 및 분진망, 홀딩도어를 설치 진행 하였습니다.

< 평택시 고덕면 현장 시공 완료 사진 > 

EGI휀스 높이 2M

분진망 높이 1M

출입문(파이프 시공) W5000

총 연장 425M

 

- 위 현장의 경우 총 연장이 꽤 길고 바람이 많이 부는 현장이였으므로 자재를 조금 더 추가하여 튼튼하게 설치 하였습니다.

 

- 위 사진과 같이 강풍이 심한 경우를 대비해 7~8장 간격으로 EGI휀스를 한장씩 뒤집어 걸어두면 바람길이 생겨 휀스가 강풍에 흔들리거나 파이프가 뽑히는 상황을 미연에 방지할 수 있습니다.

 

- 출입문은 공사 현장에서 일반적으로 사용하는 양개도어로 설치가 가능하기도 하지만 정식문이 필요하지 않다면 EGI휀스와 강관파이프를 통하여 조금 더 저렴하게 파이프타입으로 시공하여 현장 출입문 사용이 가능합니다.

EGI휀스의 장점 

1. 부식 저항성: EGI휀스의 가장 큰 장점은 부식 저항성입니다. 아연 도금을 통해 휀스는 철 또는 강철을 외부 환경의 부식 요인으로부터 효과적으로 보호할 수 있으며 이로 인해 구조물과 장비가 노출된 상황에서도 내구성을 유지할 수 있습니다

.

2. 내구성 향상: 부식 방지로 인하여 EGI휀스는 구조물과 장비의 수명을 연장하는 데 도움이 되므로 환경에 간섭받지 않고 사용이 가능합니다.

 

3. 경제성 및 설치 편의성: EGI휀스는 경제적이고 설치가 간편하며 주로 주거 지역 및 상업건물, 산업 지역 등에서 사용되며 보안 및 대지 경계를 구분하여 2차 피해를 사전 예방할 수 있습니다 .

 

4. 가볍고 강한 구조: EGI휀스의 경우 경량이면서 동시에 강한 구조를 가지고 있습니다. 강도를 유지하면서 무겁지가 않기 때문에 다양한 응용 분야에서 사용하기 적합합니다. 

건설현장에서 출입문이 필요한 이유 

- 건설현장에서의 출입문은 차량 및 장비가 건설현장에 출입하는 데 있어서 원활한 이동이 가능하도록 도와주는 역할을 합니다.

- 건설기계 및 장비의 적재와 이동을 빠르고 효율적으로 도와줌으로써 작업에 소요되는 시간을 크게 단축시킵니다.

 

< 엔에스기업에서 주로 사용되는 EGI휀스 >

- 제작 가능 두께 [0.4T - 1.0T]

- 제작 가능 길이 [1.8M - 4.0M]

- 주로 사용되는 EGI 휀스 규격 [2M, 2.4M, 3M]*550MM*0.5T, 0.8T] 

 

< 엔에스기업 BUY-BACK 가능 기간 >

- 방음판의 경우 구매로 진행하여 영구적인 사용도 가능하지만  BUY-BACK(대여)도 많이 이용하고 계십니다.

- BAY-BACK 기간은 최소 한 달에서부터 최대 24개월까지만 가능합니다.

 

오늘은 출입문 및 EGI시공+ 분진망에 대하여 소개드렸습니다.

저희 엔에스기업은 기업의 매출보다 안전하고 만족스러운 시공을 최우선으로 생각합니다.

EGI휀스, RPP방음벽,  스틸방음벽, 이동식방음벽 등 가설방음벽 견적 및 시공, 규격이 궁금하시다면 저희 (주)엔에스기업으로 언제든지 문의 부탁드리겠습니다. 감사합니다.

가설방음벽 시공 전문 업체 주식회사 엔에스기업 한 정 현 대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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