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설방음벽 충남 천안시 동남구 현장 시공사례

시공현장

안녕하세요, 가설방음벽 시공 전문 업체 (주)엔에스기업입니다.

오늘 소개드릴 현장은 충남 천안시 동남구에 위치한 현장으로 EGI휀스 시공을 진행하였습니다.

이번 충남 천안시 동남구 목천읍 현장 설치 내용은 EGI휀스 높이 2.0M, 총연장은 80M, 주주경간 3.0M, 지주간격 1:1로 설계하였습니다.

추가로 파이프와 EGI휀스로 만든 폭 4.0M의 출입문도 추가로 설치해 드렸으며 출입문의 경우 연결핀을 사용하여 경첩을 대신하였으며 기초파이프를 단단하게 설치하여 문이 기울거나 넘어가는 것을 미연에 방지하였습니다.

EGI휀스와 강관파이프로 만든 출입문의 경우 영구적인 사용이 아닌 가설로 짧은 기간에만 사용하시는 것이 좋습니다.

6개월 이상 존치가 필요할 경우는 문이 기울어질 수 있기 때문에 가설재 사용 기간이 길어지거나 출입문의 폭이 5~6M 정도 될 경우 가설 출입문이 아닌 정식 출입문(양개도어, 홀딩도어)을 사용하시는 것을 권장드립니다.

아래 사진상에서도 보이듯 현장 담당자님의 요청에 따라 EGI휀스의 겉면이 현장 안쪽으로 향하게끔 설치를 진행하였습니다. 휀스 겉면을 현장 안쪽으로 설치하다 보니 현장 안쪽 뷰가 깔끔하고 지주파이프가 바깥으로 향하게 되면서 안쪽부지를 더욱 넓게 사용하실 수 있게 되었습니다. 

우선 동남구 현장 설치완료 사진을 먼저 보여드린 후 EGI휀스의 장점에 대해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EGI휀스의 장점

EGI휀스는 공사 현장에서 주로 사용하는 가설방음벽으로 다양한 목적으로 사용되고 있습니다.

EGI휀스는 전해법에 의해 강판 표면에 아연 도금을 입힌 철판으로 설치가 간편하고 견고하다는 장점과 현장 용도에 맞게 제작하여 설치하기에 용이합니다.

EGI휀스를 설치함으로써 부지 경계 구분, 보행자의 통행 안전 확보로 현장에서 발생할 수 있는 사고를 미연에 방지할 수 있습니다.

EGI휀스는 현장에서 발생하는 소음을 차단하고 흡수하며 외부에서 볼 때 다소 지저분해 보일 수 있는 현장을 효과적으로 가려주기 때문에 환경 미화에도 도움을 줍니다.

EGI휀스의 한 장당 가로폭은 550MM로, 현장에서 실제로 설치를 하게 되면 판의 끝 부분 20MM를 겹쳐 설치하기 때문에 실질적으로 현장의 총 M당 필요한 판의 개수를 알기 위해서는 장당 폭을 530MM로 계산하여야 합니다.

 

< 엔에스기업에서 주로 사용되는 EGI휀스 >

- 제작 가능 두께 [0.4T - 1.0T]

- 제작 가능 길이 [1.8M - 4.0M]

- 주로 사용되는 EGI 휀스 규격 [2M, 2.4M, 3M]*550MM*0.5T, 0.8T]

 

< 엔에스기업 BUY-BACK 가능 기간 >

- 방음판의 경우 구매로 진행하여 영구적인 사용도 가능하지만  BUY-BACK(대여)도 많이 이용하고 계십니다.

- BAY-BACK 기간은 최소 한 달에서부터 최대 24개월까지만 가능합니다.

글을 마치며..

오늘은 가설방음벽 중 대표적인 가설방음벽인 EGI휀스에 대해 알아보았습니다.

저희 엔에스기업은 회사의 매출보다 튼튼한 시공 후 해체 시기가 되면 깔끔한 해체를 최우선으로 생각하고 있습니다.

엔에스기업을 믿고 시공을 맡겨주신다면 어떠한 업체보다 깔끔하고 만족스러운 시공으로 보답하겠습니다.

EGI휀스 외에도 RPP방음벽, 스틸방음벽, 이동식 방음벽 또한 설치를 진행하고 있사오니 가설방음벽에 대해 궁금하신 사항이나 견적 및 설치 문의가 필요하실 경우 저희 (주)엔에스기업으로 문의 부탁드리겠습니다. 감사합니다.